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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아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2024년 실적)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정착을 위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아산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적극행정 1부서1과제 및 중점추진과제 추진 △전 직원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사례 발굴 등을 추진했다.
특히 적극행정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직원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 인사 가점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전원 지급함으로써 조직원들의 적극행정 추진 의욕을 고취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가 지난 2022년 이후 다시금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아산시 적극행정의 역량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진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게획이다
아산시는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우수상도 수상했다.
'다문화정책대상'은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관련 정책 개발에 기여한 기관, 단체 등을 격려하고자 제정됐으며,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아산시는 충남 1위 규모의 외국인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로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들의 정착 지원을 위해 아산시가족센터 분원을 2개 확대 설치했다.
특히 이주배경아동 방과후 교실과 지역 대학교 및 유관기관들과 연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마다 '아산, 지구한바퀴'와 같은 상호문화 축제도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지난해 8월에는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프로그램(ICC)에 아시아에서 네 번째 및 국내 세 번째로 가입함으로써 인정받는 상호문화도시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김만섭 시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아산시가 상호문화 이해와 교류로서 이주민과 선주민이 조화롭게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널리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