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일체화된 브랜드 통해 과감한 변화·도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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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DGB금융지주)는 26일 오전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 변경에 대한 정관 개정 안건을 가결해 'iM'으로의 사명을 공식화했다.
iM금융은 이번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디지털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Only 1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이라는 그룹 새 비전을 통해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금융사로 나아가는 데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에 iM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iM금융은 지난해 핵심 자회사인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으로 은행 및 비은행 계열사의 상호 변경과 신규 CI 적용을 완료했다. 이번 그룹사 사명 변경까지 마무리하면서 iM 브랜드의 일체화로 전국 고객과 함께할 새로운 금융그룹으로의 출발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황병우 회장은 "새로운 사명을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특별하고 뜻깊은 자리인 만큼, 앞으로 'iM'이라는 이름과 함께 그룹의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새로운 의미와 가치로 다가가고자 한다"며 "금융권 최초로 지역에 본사를 둔 시중금융그룹으로서 iM금융그룹이라는 일체화된 브랜드로 출발하는 것을 계기로 과감한 변화와 도전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선 상호 변경 등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조강래, 노태식, 조동환 정재수 사외이사의 재선임 및 김갑순, 이강란, 장동헌 사외이사 신규 선임의 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1주당 배당금은 500원으로 결의했다.




![[사진] iM금융그룹 본점 간판 제막식](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3m/26d/20250326010023566001460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