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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 영업점 찾아 내부통제 점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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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3. 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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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금융센터 찾아 시재금 점검·예방교육 진행
"모든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금융사고 예방에 전력"
25.03.26. 금융사고 예방활동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26일 서울 중구 광화문금융센터를 방문해 직접 시재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강태영 행장이 26일 서울 중구 광화문금융센터를 방문해 시재금 검사를 직접 실시하고, 영업점 직원 대상 금융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등 내부통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 행장은 영업점을 방문한 이후 본사 내 자점감사모니터링반으로 이동해 상시 감시와 자점감사 모니터링 시스템 시연을 참관했다.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겐 금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예방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금융사고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내부통제 점검활동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NH농협은행은 올해 초부터 금융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자점감사 모니터링 업무와 상시감시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 바 있다.

강 행장은 "NH농협은행은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내부통제를 한층 더 강화해 금융사고 예방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들의 신뢰와 인정을 받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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