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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1개국 문화예술 주요 인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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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5. 03. 26. 09:42

5~10월 해외 인사 14명 한국 찾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을 통해 5∼10월 11개국 인사 14명을 한국으로 초청한다고 26일 밝혔다.

체코 최대 공연예술 행사인 '프라하 쿼드레니얼'의 파블라 페트로바 감독과 나이지리아 국가문화예술위원회의 오비 아시카 위원장은 5월 서울에서 열리는 '10차 문화예술세계총회'에 참석한다. 이어 발레리 슈발리에 프랑스 몽펠리에 국립오페라오케스트라 총감독이 6월 중 방한해 부산국제무용제와 부산문화재단을 방문한다.

7월에는 독일 '무지크페스트 베를린' 예술감독인 빈리히 호프가 방한해 부산시립예술단, 통영국제음악재단 관계자를 만나 협업을 논의한다. 8월에는 헝가리의 역사 깊은 예술대학 '리스트 음악원'의 롤랜드 젠팔리 교수가 제주국제관악제를 찾고, 9월 서울작가축제 기간에는 앤 모솝 호주 시드니작가축제 예술총감독과 크리스토퍼 메릴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국제창작교류프로그램 감독이 내한한다.

미국 국제공연예술협회의의 데이비드 베일리 회장도 10월 중 한국을 찾아 서울아트마켓과 서울국제공연예술제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예술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김현준 문체부 국제문화정책관은 "해외 인사 초청 사업이 국내기관과의 형식적인 면담과 문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교류 활동의 시작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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