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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글로벌 서포터즈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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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3. 26. 14:00

대전시 전경
대전시 전경
대전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글로벌 서포터즈가 활동을 시작한다.

대전시는 26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및 신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총 210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후 간담회와 커먼즈필즈 대전 팸투어가 이어졌다.

소셜미디어 기자단 100명, 글로벌 서포터즈 100명, 신규 홍보대사 10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대전의 정책, 문화, 관광, 축제 등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대전·세종·충청권 거주 20~60대 시민들로 구성돼 '2025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한 주요 정책과 관광 명소 등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러시아, 베트남, 인도 등 29개국 출신 외국인으로 구성돼 세계인 어울림 축제, 전국 빵차투어 이벤트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자국어로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홍보를 담당한다.

신규 홍보대사로는 아카펠라 그룹 '나린', 인디밴드 '스모킹 구스', 개그맨 김진곤, 현대무용가 변나빌레라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대전의 숨은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장우 시장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가진 여러분이 대전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속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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