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흥, 베트남 하노이 최대 한인타운 쇼핑몰에서 ‘고흥 농산물’ 홍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25010013099

글자크기

닫기

고흥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03. 25. 09: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밥 시식 행사를 통해 고흥의 맛 베트남에 전달
고흥군의 김, 쌀, 나물 등 다양한 농수산물 현지인에 소개
하노이 원마켓에서 우수 농수산물 판촉행사 개최
공영민 고흥군수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원마켓에서 열린 고흥군 농수산물 판촉 행사에서 직접 김밥을 만들어 베트남 현지인에게 한국의 맛을 전하고 있다. /고흥군
최근 전남 고흥군이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시장 수출시장을 넒혀가는 가운데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최대 한인타운인 미딩 지역 대형 쇼핑몰 원마켓에서 고흥군의 우수 농수산물을 홍보하는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25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판촉행사는 고흥군의 김, 쌀, 나물 등 다양한 농수산물을 현지인들에게 알리고, 고흥의 대표적인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고흥의 쌀과 나물, 김을 활용한 김밥 시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베트남 현지인들은 고흥군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김밥 시식 행사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밥을 시식한 방문객들은 고흥김의 신선함과 쌀의 뛰어난 식감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공영민 고흥군수가 직접 김밥을 만들어 현지인들에게 제공하는 모습은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고흥의 농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공영민 군수는 시식 행사 후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베트남 사람들에게 고흥의 맛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흥군의 우수한 농수산물이 베트남 현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고흥군 농수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현지 시장에 알리고, 고흥과 베트남 간 농수산물 교류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판촉 활동을 통해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