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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25일 '2025년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할 학생들을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과 학교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은 일반(270명), 재활(30명), 생활(5명)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생활·재활승마 참가 비용은 부천시가 전액 지원하며, 일반승마 참여자는 32만원 가운데 9만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승마체험은 지역 유소년 전문 승마시설 3곳(솔밭승마클럽, HK승마스쿨, 청초원승마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이론 수업,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말타기 등의 강습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한국마사회 종합포털 '호스피아'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되며, 재활(장애학생), 생활(사회공익) 승마체험은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체험은 단계별 강습으로, 포니 2등급은 포니 3(기초)등급 취득자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호스피아 시스템을 통해 자동추첨하고 4월 9일 신청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예비 대기자도 선정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말과 친화될 수 있는 승마 기회 제공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과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