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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는 봄철을 화재 예방을 위해 장동권 서장이 관할지역에 위치한 소규모 공장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천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이천 지역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는 총 8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39건으로, 전체의 48%가량을 차지했다.
이는 소규모 공장의 화재 발생 비율이 상당히 높은 수준임을 보여주며, 해당 시설의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장 서장이 지난 19일 부발읍 소재 소규모 사업장을 찾아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한 것도 이런 취지에서다.
장 서장은 이날 회사 관계자들에게 유형별 화재사례를 소개하고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신고,대피), 용접 작업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장 서장은 "소규모 공장은 대형 공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시설이 미흡한 경우가 많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를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