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에이직랜드, 지난해 매출 27% ‘쑥’…미래 기술 투자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21010011259

글자크기

닫기

최지현 기자

승인 : 2025. 03. 21. 09:07

매출 941억원…전년比 200억↑
반도체 불확실성에도 매출 견조
clip20250321090534
경기 수원시 에이직랜드 본사 전경. /에이직랜드
에이직랜드가 반도체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이직랜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4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27%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 증대에도 AI 및 메모리 분야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뤘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다만 지난해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확대로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했다. 온디바이스 AI 플랫폼 개발과 연구개발 인력 확대,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투자 확대 등의 요인이 손익구조에 영향을 미쳐 17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에이직랜드 관계자는 "이번 비용 증가는 기술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술 투자의 결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며 수익성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최지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