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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드라이빙 체험하세요” HMG 드라이빙센터 올 시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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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5. 03. 20. 10:41

이번달 28일~11월 말
드라이빙 프로그램 체험
(사진 3)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5 시즌 운영 시작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전경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드라이빙 체험 시설인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의 2025 시즌 운영을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충남 태안 소재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126만㎡, 약 38만평)과 지상 2층(1만223㎡, 약 3천평)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로 구성돼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과 브랜드 경험이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 시설이다.

센터 내 8개 주행 체험 코스는 제동 훈련, 서킷 주행, 고속주행, 짐카나, 드리프트, 오프로드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초보 운전자 맞춤형 '베이직 드라이브' 프로그램, 아이오닉 5 N의 고성능 기능을 활용한 'N 드리프트 레벨2' 등이 새롭게 운영된다.

(사진 1)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5 시즌 운영 시작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트랙 주행사진./현대차그룹
또 트랙 주행에 특화된 최상위 레벨 프로그램인 '트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은 기존에 진행하던 인제 스피디움뿐만 아니라 영암 KIC 서킷에서도 추가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고려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4~12세 대상의 '주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아이들이 자동차 원리를 배우고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의 첫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을 활용한 오프로드·캠핑 체험 프로그램(타스만 인텐시브)도 도입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고성능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퍼포먼스 시닉 드라이브' 프로그램도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 차량을 활용해 진행된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2022년 9월 개관 이후 매년 방문객이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1만8000명이 다녀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체험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초보 운전자부터 숙련된 드라이버까지 만족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시즌은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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