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 등 소비 침체 대응 위한 전략 지속될 것"
오리온은 지난달 낮아진 비수기 변동성으로 전 지역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2월 국가별 전년 대비 매출증감률은 한국 3.5%, 중국 42.2%, 베트남 4%, 러시아 18.4% 기록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인 원가 부담은 지속됐으나 매출 회복에 따라 영업이익도 러시아 제외 전 지역에서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달 중국 위안화 기준 매출은 32%를 기록했다. 춘절 시즌 5.5%로 우려 대비 선방했다는 평가다. 조 연구원은 "고성장 채널 입점 확대와 채널별 특화 제품 및 시즌 한정 제품이 출시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재료 단가 상승 및 채널 입점 프로모션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상승세로 전환했다. 향후 채널별 특화 제품 및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 등 소비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조 연구원은 "향후 신제품 출시와 채널 확장에 따른 점유율 상승, 카테고리 확장, 지역 확장 가시화 시 프리미엄 구간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