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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임시회 개의…정동수 의원 10분 발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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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완 기자

승인 : 2025. 03. 19. 09:16

동해시 5대 전략과제 제시
의원발의 조례안 등 5건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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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전경./부두완 기자
동해시의회(의장 민귀희)는 지난 17일 제350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이날 정동수 의원은 10분 발언을 했고,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해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안성준 의원은 '동해시 종합사회복지관 설치 및 위탁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동해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개정안은 상위법령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문맥 및 어법에 맞게 조문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종합사회복지관 조례 개정안은 약칭 표시를 명확히 하고, 복지관 주소 정비 및 상위법 인용 조항을 바로잡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두 조례 개정안 모두 법제처의 알기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라 자구와 문맥을 정비해 시민 이해도를 높였다.

정동수 의원은 '동해시 친환경자동차 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친환경자동차의 정비 기반을 확충하여 시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제고하고, 친환경자동차의 자동차정비업 경영 안전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또한 내용에 자의적 해석이 제한되도록 현행 조례의 문언 자체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구성하기 위해 '동해시의회 민원 처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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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 의원이 10분 발언을 통해 동해 지역현안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동해시의회
정동수(국민의힘)의원은 10분발언에서 2025년 동해시의 5대 전략과제에 대한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첫째 강원특별자치시대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성과 창출 △둘째 동해시만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글로컬 관광도시 조성 △셋째 새롭게 아우르는 도시인프라 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변화 선도 △넷째 모두가 다(多)가치 행복한 맞춤형 교육·복지도시 실현 다섯째 시정 비전을 뒷받침하는 조직 운영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자고 했다.

이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항만과 수소산업단지 투자가 있으며, 묵호지역의 르네상스를 이끌 제2준설토 투기장 재생사업을 들었다.특히 관광객 50만명을 돌파한 무릉별유천지를 정체성을 유지하며 2단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야간경관 조성과 야간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하고, 야간에도 매력적인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발언했다.

마지막으로 남부권의 북삼청소년센터와 묵호지역의 청년도담센터의 조성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부두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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