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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한낮 15도 이상 올라 ‘포근’…전국 황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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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혁 기자

승인 : 2025. 03. 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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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3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북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14일 낮 최고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오전까지 일부 지역은 황사의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 등에 따르면 몽골 동쪽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기류를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전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황사가 관측된다.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외)에서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올라 포근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내외로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1~21도가 되겠다.

오후부터 남해안과 제주도에 바람이 순간 시속 55㎞ 내외(제주도 산지 시속 70㎞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 제주도에 바람이 순간 시속 70㎞ 이상(제주도 산지 시속 90㎞)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강원 산지와 경북 동해안, 그 밖의 내륙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으로 예상되나, 대전·광주·전북은 낮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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