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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도서관, 전자책 플랫폼 이용권 제공…정회원 10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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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03. 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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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장소 구애받지 않고 독서 활동 문화적 경험 진작
광양시청 전경 2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립도서관이 청년층 독서 활성화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 100명에게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 서재' 이용권을 제공한다.

10일 광양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온라인 구독 서비스'는 청년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독서 활동을 즐기고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미소청년'(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청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자는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이며, 18세~45세 청년을 우선 모집한다. 희망자는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독서·문화마당에서 18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선착순 100명에게 20만 권 이상의 전자책, 오디오북, 매거진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전자책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 가능 기간은 4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이용권을 등록한 날로부터 3개월이 아닌 안내된 이용 기간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김미라 광양시 도서관과장은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유용한 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구독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세대 구분 없는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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