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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 5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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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5. 03. 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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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1일 개최 확정…도자기와 문화예술·관광 결합
제 37회 여주도자기축제 5월1일 개최
경기도 대표 관광축제 중 하나인 여주도자기축제 개최날짜가 최종 확정됐다.

여주시는 5일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포스터>가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5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여주도자기축제는 올해 '즐겨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를 주제로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실제 도자 작업 현장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전통도자제작 퍼포먼스'와 장작을 패고 도자기를 빚는 과정부터 가마에서 굽는 전 과정까지 체험할 수 있는 '전통장작가마 체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자기홍보 판매관 △도예인 기획'도자 체험' △청년 도자의 거리 △거리의 도예가 △소원 담은 달항아리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도자 콘텐츠가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여주시의 주요 관광 프로젝트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선 '2025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이 함께 열리며, '수상멀티미디어 드론쇼' '출렁다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올해 여주도자기축제는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맞물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며 "도자기와 새로운 여주 관광명소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여주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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