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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협회, 4분기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8개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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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5. 02. 19. 13:22

[사진] 제64회(2024 4분기) 케이블TV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수상작 (사진=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19일 '제64회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시상식에서 93편의 후보작 중 보도 4편, 정규 3편, 특집 1편 등 8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보도분야는 △아파트 비리 잡겠다는 권고안, 논란만 '뒤범벅'(딜라이브 마포케이블TV) △서울 출퇴근·병원 어쩌나…강화 직행버스 감축에 '분노'(SK브로드밴드 서해방송) △"이 시국에 해외 출장?"…일본으로 떠난 의령군의원들(LG헬로비전 마산방송) △육교 철거가 최선?…"학교 가기 힘들어요"(딜라이브 중랑케이블TV)가 선정됐다.

정규분야는 부산의 공간 식문화를 나레이션 없이 전문가와 지역민들의 이야기로 채워낸 △B-FOOD의 향연(HCN부산방송), 지역에서 유·무형 가치를 생산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크리에이터의 모습을 담은 △여기 크리에이터 있어요 시즌2(서경방송), '놀이극'이라는 색다른 진행 방법으로 지역 문화유산 팔탄민요의 희귀성과 역사를 그린 △아름다운 얼굴-팔탄민요를 지키는 사람들(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이 이름을 올렸다.

제주 바다의 상징인 해녀와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바다로맨스 '해녀 영월이와 곰새기의 숨비소리'(KCTV제주방송)는 특집분야 작품상을 받았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이번 수상작들은 지역 현안을 깊게 들여다보며 공감과 변화를 이끌고, 지역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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