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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산업장관 만난 崔대행 “원전 차질없이 수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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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정연 기자

승인 : 2025. 02. 18. 18:14

기술개발·인력 양성 등 원전 전분야 현안 논의
블첵 장관 "양국 우호 협력 관계 지속 강화 기대"
최상목 권한대행, 체코 산업장관 접견<YONHAP NO-4482>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루카쉬 블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고 있다. /연합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중인 루카스 블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을 접견해 원전, 반도체, 배터리 등 경제 분야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권한대행은 "우리 정부는 경제, 외교, 안보 등 각 분야에서 흔들림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모든 국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올해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 등 양국 간 주요 협력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최 대행은 원전 건설뿐만 아니라 기술개발, 인력 양성 등 원전 전분야를 아우르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고, 원전 협력을 매개체로 체코와의 경제협력 외연을 확대해 양국 간 무역·투자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블첵 장관은 "양국 수교 35주년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는 올해 양국 우호 협력 관계가 지속 강화돼 나가길 기대한다"면서 "특히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의 원전, 배터리 등 관련 주요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답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양측은 두코바니 원전 사업 등 주요 협력 사업을 긴밀히 협의해 나가고, 향후에도 고위급 교류를 포함하여 다양한 계기를 통해 경제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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