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與 “박찬대, 明황금폰이 ‘계엄 트리거’?…특검 관철용 뇌피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16010008198

글자크기

닫기

이체리 기자

승인 : 2025. 02. 16. 17: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노상원과 명태균 아무런 관계 없어"
"헌재, 이창수·최재해 탄핵 기각해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명태균 게이트'가 이번 계엄선포의 계기였다고 주장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명태균)특검법을 관철하기 위해 내놓은 뇌피셜(근거 없는 생각)"이라고 반박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박 원내대표가)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노상원(전 국군정보사령관) 수첩, 명태균 황금폰,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느낌을 멋대로 연결시켜 허무맹랑한 얘기를 늘어놨다"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노상원은 12·3 비상계엄에 관련된 사람, 명태균 씨는 대통령 선거 전후에 걸쳐 대화 나눈 사람이다. 노상원과 명태균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또 "공소장에 들어있지도 않은 내용을 갖고 쓴 망상 소설에 불과하다"며 "그 사이에 무슨 논리적인 필연성이 있냐"고 직격했다.

앞서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명 씨 황금폰이 공개될 경우 자신과 김건희 여사가 치명상을 입을 것을 알고 있었고, 그걸 막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헌법재판소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심판과 윤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 "다분히 감정적이고 편파적인 변론 진행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감정과 이념에 휘둘리지 않고, 법적 절차에 입각한 공정한 변론 진행을 해달라"며 "이창수 중앙지검장 탄핵과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만큼은 신속히 기각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체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