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인터폴 신규 연구과제 추진 등 회원국 협력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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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2005년부터 시작된 국제 치안 고위급 협의체로, 인터폴 사무총국과 각 회원국이 초국경 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20년간의 통찰과 성찰 NCB 커뮤니티 권한 부여'를 주제로 △대테러 △사이버 범죄 △인터폴 기술 역량 강화 등의 의제를 다뤘다.
이준형 대한민국 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장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사이버 범죄' 분과에서 딥페이크 범죄의 확산과 피해 심각성을 설명하며 국제공조를 통한 예방 및 단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경찰청이 인터폴 신규 연구과제를 추진해 국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히고 회원국들의 협력을 제안했다.
경찰청 대표단은 발데시 우르퀴자(Valdecy Urquiza) 인터폴 사무총장과의 양자 회담에서도 딥페이크 범죄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국제공조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딥페이크 범죄를 포함한 다양한 초국경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공조를 선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며 "인터폴과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적 치안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