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밝이술, 가족 건강 기원하는 세시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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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정월 대보름을 중요한 날로 여겼다. 정월 대보름에는 온 가족이 오곡밥과 나물 반찬을 함께 싸서 '복쌈'을 먹고 부럼을 깬다. 귀밝이술을 마시면서 잡귀를 물리치고 집안의 복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귀밝이술은 정월 대보름날 식전에 차게 해서 마시며, 가족이 함께 모여 '귀 밝아라, 눈 밝아라'라는 덕담과 함께 마신다. 아이들은 입술에 술을 묻혀만 준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정부에서 선정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업계 최초로 지정된 우리나라 대표 문화상품으로 인정받은 술로 세시 풍속인 정월 대보름 귀밝이술로 제격"이라며 "새롭게 리브랜딩한 백세주는 한자와 한글의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한국적인 멋과 품격을 담고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오후 2시부터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