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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의·약대생 ‘축구 왕좌’ 가린다…올해 첫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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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5. 02. 11. 11:12

오는 5월 3~4일 '메디컬리그' 충북 제천서 개최
/게티이미지뱅크
예비 의료인들이 축구장을 뜨겁게 달군다.

대한민국 대표 의료건강 신문 메디컬투데이가 주최하는 '메디컬리그 KMSL(Korea Medical Soccer League)'가 오는 5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충북 제천시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된다.

전국의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소속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이번 메디컬리그는 언론사가 주관하는 유일한 대회로, 올해 첫 회를 맞이해 매년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총 32개 팀이 참가해 명승부를 펼칠 이번 대회에는 의과대학 13팀, 치과대학 8팀, 한의과대학 5팀, 약학대학 6팀이 출전한다. 대회 첫날인 5월 3일에는 예선전을 진행하며, 5월 4일에는 8강전, 준결승, 결승전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어진다.

참가팀은 △의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전남대, 조선대, 중앙대, 차의전, 충남대, 충북대, 한양대 등 13개팀 △치대-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단국대, 경북대, 부산대, 전북대, 전남대 등 8개팀 △한의대-상지대, 대구대, 대전대, 동국대, 세명대 등 5개팀 △약대- 6개팀 등 총 32개팀이 참가해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우승팀과 준우승팀, 3위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대회 MVP와 득점왕도 별도로 선정해 시상한다.

메디컬투데이 관계자는 “전국의 의·치·한·약대생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행사일 것”이라며 “학생들이 축구를 통해 친교를 다지고, 한국 의료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경기 일정 및 대진표 등은 대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회 참가 신청부터 경기 결과, 하이라이트 등의 정보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문의사항 역시 해당 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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