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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에이피알은 뷰티 통합 플랫폼 '에이지알' 앱이 출시 3년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수 70만 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21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이지알' 앱은 메디큐브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알(AGE-R)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모바일 서비스다.
메디큐브 브랜드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에이지알' 앱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다. 다운로드 후 실제로 개인정보를 입력해 회원으로 가입한 글로벌 회원 가입자 수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MAU 역시 가파르게 증가해 2025년 1월 기준 21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해 9월 MAU 12만 명을 기록한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9만 명 이상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 이용자 비중도 크게 증가해 전체의 63%를 차지하며 국내 이용자 비중을 넘어섰다.
해외 시장에서 에이피알 브랜드들이 활약하면서 공식몰의 국내외 통합 회원 수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2025년 1월 말 기준 공식몰의 통합 누적 회원 수는 800만 명에 육박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75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널디 △글램디바이오 등 5개 브랜드의 공식몰을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중화권(홍콩·대만)·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운영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공식몰 고객 확보와 모바일 앱 활성화를 통해 재구매율과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 글로벌 시장 확대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자료 2] 메디큐브 미국 공식몰 메인 화면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2m/07d/20250207010006049000363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