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7일 국회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경남도당에서 복당 심사 보고가 있었다. 그 명단에 김 전 지사가 있었다"며 "최고위원회 의결 사안은 아니고 경남도당에서 결정된 사안이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 측은 지난 달 31일 직전 당적지였던 경남도당에 복당을 신청했고 현재 복당절차가 진행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앞서 김 전 지사는 2019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실형이 확정돼 피선거권이 상실돼 자동 탈당 처리된 바 있다.
이날 김 전 지사는 복당소식이 전해지기 전 SBS라디오 '김태현 정치쇼'에 출연해 "복당을 신청해두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민주당을 떠난 적 없다"며 "스스로 탈당계를 내본 적이 없고 지난번 판결이 나면서 자동 탈당돼 자숙의 시간을 가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원 한 사람으로 현재 상황을 지켜보면 탄핵과 미래를 위한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증거와 국민이 지켜본 과정이 있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고 그런 탄핵과 함께 지금은 미래를 위한 준비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