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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이날 서울 용산 나인트리호텔에서 '자율주행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자율주행인의 밤'에서는 자율주행 산업 발전 장관·협회장 포상 분과위 활동 성과보고회, 저녁 만찬 및 커뮤니티 순서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협회를 포함해 산업통상자원부, 자율주행 기업 등에서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조성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자율주행산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며, IT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시장에 뛰어들고있다"며 "이런 흐름 속에서 협회 회원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는데 협회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박태현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 과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CES에서도 보듯 자동차, 로봇을 비롯한 모빌리티는 기존의 규칙 기반을 넘어 실시간 상황을 학습하고 판단하는 '물리적 AI'로 급속히 진화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처럼 기술혁신의 물결 속에서 우리도 한국형 AI 자율주행 기술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하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마중물 R&D를 신속히 지원하고 전문기업을 육성하는 등 기업 도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 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자율주행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개인·단체 등이 산업부 표창과 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산업부 자율주행 발전유공 표창은 윤장열 현대모비스 윤장열 팀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오영철 부사장, 스트라드비젼 권태산 이사가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