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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차세대 바이오연료 생산에 682억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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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5. 02. 0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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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산 HVO 생산공장 건설
伊 이엔아이 그룹과 합작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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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대산사업장 전경. /LG화학
LG화학이 글로벌 기업과 합작법인을 신설해 차세대 바이오연료인 HVO 생산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4일 LG화학은 이탈리아 기업 이엔아이(ENI)그룹과 합작해 세운 LG에니바이오리파이닝에 682억 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지난해 충남 대산에 연간 30만톤 규모의 HVO(Hydro-treated Vegetable Oil)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VO는 폐식용유 등 식물성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생산한 차세대 바이오 오일이다. 저온에서도 얼지 않아 차량뿐 아니라 항공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바이오 연료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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