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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설 전 10영업일 기간에 발행된 신권 액수를 기준으로 올해 신권 발행액은 2조5684억원으로 최근 5년 사이 최저 수준이었다.
2021년 명절 신권 발행량은 3조3869억원에서 2022년(4조1857억원) 증가했다가 이후 매년 감소해 지난해에는 2조9673억원까지 감소했다.
아울러 한국은행은 설 연휴 전 10영업일(1월 13일∼24일) 동안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가 5조638억원(발행액-환수액)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한국은행이 발행한 화폐는 5조3991억원이었다.
지난해 설 연휴 전 10영업일과 비교했을 때 화폐 발행액은 5898억원(12.3%), 환수액은 1820억원(118.8%) 늘어 순발행액이 477억원(8.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