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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융투자협회는 '2024년 장외채권시장 동향'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국채는 전년 대비 9000억원(0.4%) 감소한 222조7000억원이 발행됐고, 통안증권은 41조8000억원(32.3%) 줄어든 87조7000억원이 발행됐다.
그에 반해 금융채의 경우 여전사 등의 채권 발행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17조5000억원(5.8%) 증가한 321조1000억원이 발행됐다. 회사채 역시 투자수요가 회복되며 크레딧 스프레드가 축소됐으며, 전년 대비 31조7000억원(35.4%) 증가한 121조원이 발행됐다.
수요예측금액은 기준금리인하 국면에서 회사채 발행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전년 대비 11조원 증가한 4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수요예측 참여금액은 227조원으로 참여율은 513.7%를 기록했다.
금융투자협회측은 "회사채 투자수요 증가에 따라 미매각이 감소해, 전체 수요예측 후 발행확정금액 69조5000억원 대비 1조2000억원이 미매각 됐다"고 설명했다.
장외 채권 거래량은 기준금리 하락 속에 전년 대비 474조7000억원 증가한 4959조9000억원, 일평균으로는 2조4000억원 증가한 20조3000억원이 거래됐다.
개인은 기준금리 하락에 따라 안정적으로 자본차익과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채권에 대한 선호가 지속되면서 국채, 특수채, 기타 금융채 등에 대해 전년 대비 5조원 증가한 42조5000억원을 순매수 했다.
외국인 채권투자는 재정거래 유인 확대에도 불구하고 연말 매수세가 둔화되면서 작년 중 국채 47조6000억원, 통안채 16조5000억원 등 총 74조9000억원을 순매수해 규모는 전년 대비 16조9000억원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