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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N, e스포츠 레이싱 대회 결승전 성료…전세계 280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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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5. 01. 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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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 폴란드 도미닉 블레어
(사진1) 현대 N, 글로벌 e스포츠 레이싱 대회
'2024 Hyundai N Virtual Cup'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폴란드의 도미닉 블레어(가운데), 2등을 차지한 독일의 막시밀리언 베네케(왼쪽), 3등을 차지한 독일의 모리츠 뢰너의 모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은 지난 11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숲 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에서 글로벌 심 레이싱 e스포츠 대회인 '2024 현대 N 버츄얼 컵'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 N 최초의 글로벌 온오프라인 심 레이싱 대회인 현대 N 버츄얼 컵은 현대 N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글로벌 인기 레이싱 게임인 아세토 코르사로 운영됐다.

심 레이싱은 3차원 스캔 기술로 현실의 서킷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구현해 게임 내에서 현실과 거의 같은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간 한국, 중국, 미국, 유럽 4개 지역에서 2800여명이 온라인으로 예선과 지역별 준결승에 참여했다. 결승에는 단 20명만 참가했다.

최종 우승의 영예는 폴란드 국적의 도미닉 블레어에 돌아갔다. 그는 "우승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유럽팀이 마지막 두 레이스에서 2연승을 거두며 결승선을 통과해 정말 기쁘고 다음 대회에서도 우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결승전 행사 현장에는 약 850명이 방문했으며 현대 N 공식 유튜브 계정인 현대 N 월드와이드 채널에서 결승전 생중계를 진행했다. 결승전 생중계 방송은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또 현대 N은 경기장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차량 시뮬레이터 존을 마련해 다양한 레이싱 게임 속에 등장하는 현대차의 차종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상무는 "앞으로도 현대 N은 심 레이싱과 e스포츠를 활용해 많은 고객들이 현대 N 모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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