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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엑스 스피리츠, ‘로스트 디스틸러리 시리즈’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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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5. 01. 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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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 증류소서 제조…지역 특색 강점 담아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_이미지] ‘로스트 디스틸러리 시리즈’ 5종 이미지
'로스트 디스틸러리 시리즈' 5종.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가 '로스트 디스틸러리 시리즈' 5종을 이마트에서 단독 판매한다.

2일 비이엑스 스피리츠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제리코(Jericho), 타위모어(Towiemore), 로싯(Lossit), 스트라댄(Stratheden), 달라루안(Dalaruan) 등 5종으로 스코틀랜드의 각기 다른 지역 증류소에서 만들어 해당 지역의 특색과 강점을 담았다.

제리코와 타위모어는 하이랜드와 스페이 사이드 지역 특색에 맞게 셰리의 풍미와 말린 열대 과일의 향과 맛이 특징이다.

로싯은 아일라 위스키의 특징인 피트의 향이 일품이며 캠벨타운 지역에서 생산된 달라루안과 로우랜드 지역을 대표하는 스트라댄도 각 지역 위스키의 특색있는 향과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5종 모두 알코올 도수는 43%로 영국 현지보다 가성비가 높다.

한편, 로스트 디스틸러리는 과거 스코틀랜드의 1000여개의 위스키 증류소 중 산업혁명과 전쟁으로 사라진 증류소 중 가장 인기 높은 증류소의 원액을 복원해 만들어졌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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