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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전북 부안상설시장에 올해 세 번째 공동 ATM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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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4. 12. 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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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경북 청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설치
기존 은행 수수료 수준 그대로 적용받아
은행연합회 공동 ATM
심영민 은행연합회 수신자금부장(오른쪽 첫 번째)이 11일 전북 부안 부안상설시장에 설치된 은행권 공동 ATM 앞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는 11일 전북 부안 부안상설시장에 시중은행 4곳(KB국민·신한·하나·우리)이 참여하는 은행 공동 ATM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ATM 설치는 소상공인의 영업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고령층 등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 은행권 공동 ATM 설치는 지난 9월 강원 삼척 삼척중앙시장, 11월 경북 청도 청도시장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설치된 공동 ATM은 고객들에게 입·출금, 계좌이체 등 다양한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은행 고객들은 기존 거래 은행의 수수료 수준을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이용자 수, 금융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만족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설치지역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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