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에이피알 4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40%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2129억원, 영업이익은 13% 오른 39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북미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이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중 구글 트랜드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집계를 기반으로 에이피알의 4분기 북미 매출 호조가 기대된다"며 "브랜드 메디큐브는 K-뷰티 대표 인디브랜드인 COSRX와 조선미녀를 구글 트랜드에서 추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력 제품인 부스터프로는 주름 및 안티에이징 기기 카테고리 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부스터힐러는 2~4위권이며, 화장품 토너 카테고리 내에서 제로모공패드는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볼 때 안티에이징 대장주로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주력 국가들의 B2B 리테일러 계약 확대와 비주력 국가 시장 진출이 유효하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의료기기 사업 확대를 통해 안티에이징 대장주에 등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