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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창립 56주년 기념 백미 400포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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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4. 11. 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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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 식당·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사회에 기부
꾸준한 나눔 활동 통해 광주·전남 활력 불어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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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 광주은행장(왼쪽)이 광주 대인시장 소재 해뜨는 식당에 백미를 전달하고 김윤경 해뜨는 식당 대표,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용규 광주은행 부행장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최근 창립 56주년을 맞아 백미 400포대를 지역사회에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 16곳에 300포대를, 광주 동구 대인시장에서 '천원 밥상'을 운영 중인 해뜨는 식당에 100포대를 전달했다.

'해뜨는 식당'은 지난 2010년 개업한 이후로 14년째 가격 인상 없이 단돈 천원에 백반을 판매해오고 있는 식당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겠다는 선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전달돼 현재는 나눔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광주공동체의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는 광주은행은 이번 후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는 설명이다.

고병일 행장은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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