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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지역 상생 기부금 1억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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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4. 10. 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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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헌 활동 지원에 기부금 전달
"다양한 ESG 활동 실천해 나갈 것"
DGB iM상생 음악회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24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iM 상생 음악회'에서 지역사회 상생 기부금을 전달하고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4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열린 'iM 상생 음악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1억5000만원의 상생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지역 취약계층 △자원봉사활동 △사회복지사 복리 향상 △기업 연합 사회공헌활동 △강력범죄 피해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병우 DGB금융 회장은 "재단의 성장은 지역민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 마련을 통한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함께 개최한 'iM 상생 음악회'에는 청년 중심으로 구성된 DCH페스타앙상블 오케스트라와 제2회 DGB전국장애인 성악콩쿠르 우승자인 바리톤 김봉중, DGB파랑새어린이합창단 등이 출연했다.

재단은 행사에 경찰,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사, 다문화 가정 등 370여 명의 지역민을 초청해 창립 기념 음악회의 의미를 더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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