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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장학회 장학생들은 아동 20여명과 합을 맞춰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어린이들의 생각을 덧붙인 '천만愛(애) 북'을 제작해 아이들이 환경친화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었다.
한편 천만장학회는 삼천리그룹의 창업주 이장균 명예회장의 장남인 고(故) 이천득, 차남인 이만득 현 삼천리그룹 회장 형제가 사재를 출연해 1987년 5월 1일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설립 이래 약 3000여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어려운 형편의 우수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재학 시기 장학생을 미리 선발하고 대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소요되는 학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학생들은 연중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이 받은 혜택을 사회에 다시 돌려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