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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8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행시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별로 최대 50%를 할인하고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2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 증정의 경우 사전예약 기간 내에서도 일찍 구매할수록 더 큰 혜택을 받는다. 1단계 기간(8월2~23일)은 최소 2만4000원~최대 120만원, 2단계 기간(8월24~30일)은 최소 2만4000원~최대 80만원, 3단계 기간(8월31일~9월6일)은 최소 1만5000원~최대 8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다양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우선 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저렴한 사전예약 전용상품을 개발하고 40% 할인 세트를 지난해 1종에서 올해 5종으로 늘리는 등 합리적인 가격을 최우선으로 준비했다.
특히 사과 선물세트 가격을 작년 추석 대비 평균 10% 가량 낮게 책정했다. 지난해는 냉해 피해 등으로 사과 가격이 크게 뛰었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작황이 좋아 준비 물량도 10~20%가량 늘릴 수 있었다.
샤인머스캣 세트는 품질에 방점을 두고 프리미엄 상품을 확대했다. 해외 수출 품위의 우수한 샤인머스캣을 생산하는 작목반과 협업해 '국산의힘 매화뜰 샤인머스캣(3.4kg, 4송이)'을 20% 할인한다.
축산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상품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20만원대 이상 프리미엄 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20% 늘리는 한편, 1++등급, 특수부위 등을 활용한 신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등심 세트(1+등급, 구이용·스테이크용 각 1kg)'과 '피코크 한우 로스 특선 1호(등심 500g, 치마살·부채살·업진살 각 400g)'를 20% 할인 판매한다.
수산 선물세트는 양식 참굴비, 10만원 미만 세트 등 가성비 세트를 개발했다. '제주 옥돔·고등어 세트(옥돔 450g, 고등어 840g)'를 10% 할인한다.
서귀포수협이 직접 경매-손질-배송까지 담당하는 '프리미엄 서귀포수협 옥돔세트(1.8kg, 3미)'는 14만8000원에 판매한다.
지난해 추석 매출이 20% 늘어난 건·견과류 세트는 '하루견과' 등 1~3만원대 가성비 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약 20% 늘렸다. 육포 세트는 인기 가격대인 5만원대 세트 물량을 10% 늘리고 와규, 채끝 스테이크 육포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세트를 선보인다.
선물용 대량 구매가 많은 가공식품, 일상용품 선물세트는 고물가 기조를 반영해 고객 구매 부담을 낮추는데 주력한다.
조미료·통조림 세트는 부담 없는 3~4만원대 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20% 확대했다. 일상용품 세트는 '엘지 히말라야 핑크솔트 41호(2만9330원)', '려 진결모 5종 기획 세트(2만7930원)' 등 인기 선물세트 2종 가격을 3년째 동결해 판매한다.
위스키 세트는 사전예약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40% 늘렸고 총 12종의 인기 위스키를 할인 판매한다. 특히 20~30만원대 로얄살루트 등 프리미엄 위스키를 사전 대량매입을 통해 가격을 낮춰 기존 가격에서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트레이더스도 오는 2일부터 추석 당일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최대 50% 할인한다. 냉장한우 인기 트렌드를 반영한 와규 특수부위 세트, 산지직송 제주 수산물 세트, 한정판 로얄살루트 21년 마이애미 폴로 에디션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진일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알뜰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사전예약 이용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실속 있는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