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은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에 농협·새마을금고·저축은행중앙회 등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18010011796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4. 07. 18. 15: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협중앙회 본관전경
농협중앙회 본관전경/농협중앙회
한국은행의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으로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등이 새롭게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다음달부터 1년 동안 한은과 환매조건부채권(RP)을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농협·새마을금고·저축은행중앙회는 한국은행의 공개시장운영 RP매매 부문 대상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비은행금융기관이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통화정책 파급경로에 미치는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범위에 비은행예금 취급기관 중앙회를 포함하는 것으로 제도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농협·신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저축은행 등 6개 중앙회가 8월 1일부터 향후 1년 간 한국은행과 RP매매가 가능하게 됐다.

6개 중앙회는 한은과의 RP매매 거래 개시를 통해 유사시 추가적인 유동성 조달 및 운용 경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금차 한국은행의 RP매매 대상기관에 포함되면서 다양한 유동성 확보 수단을 갖추게 돼 농협상호금융의 안정적인 유동성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안정적인 자금 운용 및 유동성 관리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1111개 농·축협의 신용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한국은행의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한국은행의 공개시장운영 과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한국은행 RP매매 대상인 고유동성 채권을 평시 충분히 보유해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자산건전성 제고 및 유사시 새마을금고로의 충분한 유동성 공급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