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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DT본부 개발인력 IT계열사 전적 검토···“유통업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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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6. 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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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적 관련 설명회 진행
"희망 인원 한해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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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사옥 전경.
이마트가 DT(디지털 전환)본부 인력을 IT계열사인 신세계I&C로 전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이마트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DT본부의 개발 인력을 대상으로 신세계I&C의 전적과 관련 내용을 전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난 19일 실시된 인사로 이마트의 DT본부를 총괄해온 안종훈 상무가 SSG닷컴으로 자리를 옮기며 해당 부문의 총괄은 공석이다.

현재 이마트는 전적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해당 조치를 검토 중에 있다. 회사는 희망 인원에 한해 전적을 실시한다는 방침으로, 일정 역시 미정된 상황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신세계I&C가 이마트의 테크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만큼 전적을 통해 이마트는 유통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것"이라며 "신세계I&C 역시 전문 인력 수혈로 시너지 효과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마트는 2021년 정용진 회장의 지시로 DT본부를 신설,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 개발을 제시한 바 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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