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토부, 올해 개통 예정 철도 노선 17개 역명 확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428010015362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4. 28.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역명심의위원회서 22건 검토…보류 5곳은 다음회 재상정
KTX
KTX 열차가 광명역 승강장으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전원준 기자
국토교통부가 올해 개통 예정인 철도 노선의 22개 역명 제정안을 심의하고 이 중 17개의 역명을 확정했다.

국토부는 지난 26일 열린 제19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가 이번에 심의한 역들은 동해선 포항~삼척 구간(단선),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단선),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복선)에 있다. 해당 사업들은 올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노선별로 이름이 확정된 역은△동해선 영해역·고래불역·후포역·평해역·기성역·매화역·울진역·죽변역·흥부역·임원역·근덕역 등 12곳 △중부내륙선 살미역·수안보온천역·연풍역·문경역 등 4곳 △서해선 인주역·향남역 등 2곳이다.

의결이 보류된 △동해선 원덕옥원역 △서해선 당진합덕역·평택안중역·화성시청역·서화성남양역 등 5개 역명은 제20회 위원회에 재상정할 예정이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번 역명심의위원회의 심의 대상인 3개 철도 노선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토 균형발전을 견인하겠다"며"의결이 보류된 5개 역명도 조속히 차회 위원회에 재상정해 연내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