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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투런 홈런 포함 5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2-1로 앞서는 3회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다코타 허드슨의 싱커를 받아쳐 비거리 123.1m짜리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6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9일 만의 홈런이다. 시즌 타율은 0.238로 약간 떨여졌다.
파드레스는 8회초까지 9-4로 앞서갔지만 8회말 마쓰이 유키, 완디 페랄타 등 불펜이 난타당하며 9-10으로 역전패했다.
한편 최근 18경기에서 타율 0.431에 장타 18개, OPS(출류율+장타율) 1.355의 맹타를 휘두른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이날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다저스의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6이닝 4피안타 무실점 7삼진으로 호투했다. 경기에선 다저스가 2-1로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