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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방명록에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하신 조석래 회장님께 무한한 감사드리며 영면하시길 기원한다"고 적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반 전 총장은 조문을 마치고 조 명예회장과의 인연에 대해 "외교부 공직에 있으면서 미주국장 할 때 한미 경제협의회장을 하셨다"며 "당시에도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하시면서 미국과의 경제 관계나 안보 관계가 중요하니까 (그런 면에서) 자주 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지도를 받고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후배지만 많이 협조를 해 주셨다"며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에 상당히 큰 역할을 하셨다"고 덧붙였다.
반 전 총장은 "물론 본인이 하시는 기업도 많이 발전했지만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도 많이 노력을 하셨다"며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 중에 한 분이 조 명예회장이었다"며 빈소를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