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개입 신종사기, 건폭 등 4개월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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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은 서민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일삼는 '전통적인 조폭 범죄'를 비롯해 조폭이 개입된 투자 리딩방 등 신종 사기, 도박에 대해서도 모든 수사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경찰은 전문 수사체제를 구축하고 다년간 축적된 수사역량을 바탕으로 대응한 결과, 지난해 조직폭력 범죄로 3272명을 검거하고 642명을 구속했다. 최근 5년간 검거한 인원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은 조폭을 검거했다.
국수본은 이번 상반기 특별단속을 통해 △조폭 개입 신종 사기(리딩방 등) 및 도박 △조폭 개입 불법 대부업·대포물건 등 기업형·지능형 불법행위 △집단폭행·건설현장 폭력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조직재편으로 신설된 형사기동대를 중심으로 조직폭력배 회합 등 첩보 입수 시 초기 단계부터 대응팀을 운영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국수본 관계자는 "앞으로 기존 폭력조직의 세력 확장을 억제함과 동시에 신규 조직 및 신종 조폭 범죄에 대해선 더욱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며 "조직폭력배로부터 범죄 피해를 입었거나 이를 목격한 경우 신고자 신원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어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