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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아침 출근길 5~10도 ‘뚝’…낮 최고 10~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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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훈 기자

승인 : 2024. 03. 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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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첫 황사로 미세먼지 '나쁨'
올 봄 첫 황사가 유입되며 수도권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1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져 춥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0도 내외로 춥겠고, 서리가 내려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한파특보는 오전에 대부분 해제되겠으나,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영하 2~영상 6도, 최고기온 영상 11~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17도로 예보됐다.

오후부터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도와 충북, 경상권, 일부 전남동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날 오전까지 경상권 일부 지역에는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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