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원지서 강풍…밤부터 유입될 수도
 | 뿌옇게 보이는 롯데월드타워<YONHAP NO-2973> | 0 | | 오는 17일 황사가 유입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사진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한 지난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부근./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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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국내에 황사가 유입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몽골 동쪽 황사 발원지 위로 저기압이 지나가면서 강풍이 불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서 황사가 일고 있어, 오는 17일 국내로 유입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올해 들어 아직 황사가 국내에 유입된 적은 없다. 기상청은 "황사 유입 여부는 발원량과 기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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