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체결일, 'LH 헌혈의 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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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양 기관은 △헌혈 문화 확산·생명보호 운동 △각종재난 긴급구호·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사회 맞춤형 공헌활동 등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LH는 그간 대한적십자사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앞서 2022년에는 자립준비청년의 장기적인 주거 자립을 위해 1000여명의 주택청약저축 가입을 지원하기도 했다.
LH는 이번 협약으로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춰 보다 촘촘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LH는 협약을 체결한 이날을 'LH 헌혈의 날'로 지정하고 본사를 포함한 전국 15개 전 본부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LH는 하반기에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정부의 혈액 수급 안정화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가적 재난재해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미력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며 "LH 임직원의 헌혈 참여가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