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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벤처스, ‘물류 서비스 벤처’ 올해 첫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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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4. 03. 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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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코퍼레이션, 물류 관련 토탈솔루션 보유
"혁신적인 벤처기업에 투자 이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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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벤처스 CI./효성벤처스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효성벤처스가 올해 첫 투자처로 물류센터 네트워크 업체를 선정했다.

12일 효성벤처스에 따르면 물류 관련 토탈 솔루션 등을 보유한 4PL(4자 물류) 업체 '콜로세움코퍼레이션'에 투자한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1인기업이나 중소형 판매업자, 기업형 브랜드 제조·유통사들의 까다로운 이커머스 물류 니즈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자체 통합솔루션인 'COLO'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COLO는 주문 수집, 입출고, 보관·배송관리 등 물류 관련 데이터를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이용자의 효율성을 증대시켜주고 물류센터의 비용을 절감해준다고 효성벤처스는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고객사들의 물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연성을 내재화하고 있어 빠르게 변화하는 이커머스 시장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효성벤처스는 지난해 3월 산업부가 200억원을 출자한 총 500억원 규모의 CVC1호펀드를 설립한 이후 국내 인공지능(AI)과 배터리 분야의 강소기업인 페르소나AI와 배터와이 등 2곳에 후속투자를 포함해 각각 50억원, 20억원을 투자했다.

효성벤처스 관계자는 "물류 시스템솔루션 분야 외에도 급변하고 있는 미래산업의 트렌드에 맞는 혁신적인 사업파트너를 발굴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효성그룹과 국내 산업 모두가 발전할 수 있도록 투자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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