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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택시업계와 상생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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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4. 03. 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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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관계자 회의에서 다양한 상생방안 논의
이천시
김경희 시장과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지난 6일다양한 상생방안 논의했다. /이천시
경기 이천시가 택시업계 현안 문제와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8일 이천시에 따르면 최근 열린 간담회에선 대중교통의 지속적 발전과 택시운송사업의 안정화를 통해 시민의 이동권 확보에 기여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다양한 시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로 논의된 사항은 렌트카 및 자가용 불법 유상 운송행위 근절 대책 추진 필요성과 취약시간 택시 이용 불편 개선과 행복콜 배차율 향상을 위한 택시업계의 자구 노력, 야간시간 행복콜 매칭률 개선 및 서비스 지속을 위한 운수종사자 인센티브 제공방안, 교통 취약지역에 대한 희망택시 확대 운영 및 운임 요율 현실화 등 택시업계 지원을 통한 시민 교통 불편 해소에 등이다.

이천시 수요응답형버스, 일명 '똑버스' 추가 확충에 대해선 일정 기간의 운행 자료를 토대로 관련 업계 및 운영기관, 시민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조정한다.

그 외에도 임차택시 및 택시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활용방안 등에 대해서도 앞으로 택시업계와 행정기관, 의회 등이 지속적으로 협의해 가기로 했다.

김경희 시장은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에서도 택시업계의 자성과 개선 의지를 보여준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며 "업계와 관계 기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이천시민의 교통편의가 눈에 띄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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