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연간 각각 1억3500만원 예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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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는 사업 참여자들이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 혹은 전부를 분담하고, 발생하는 손익을 지분에 의해 분배해 투자자금을 회수 및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방식을 의미한다.
국토부는 오는 4일 이들 대학에서 PPP 전문 과정이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국토부가 지난해 청년 전문가 양성을 위한 PPP 특성화 대학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중앙대와 국민대를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한 데 따른 결과다.
국토부는 이들 학교에 2026년 3월까지 각각 연간 1억3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교육과정 개발, 해외연수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해 150여명의 청년 PPP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과정은 소단위 학위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존의 건설 관련 학부에 글로벌 시장분석, 건설 및 계약 분쟁관리, 해외 프로젝트 사업관리 등 PPP 전문과정을 개설하는 방식이다.
이수를 마친 학생들에게는 졸업장(성적증명서) 등에 소단위 전공을 표기해 취업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학생 모집은 개방형으로 진행한다. 건설 전공자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김상문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이제는 단순 도급형 해외건설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한국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도시개발·스마트시티 등 고부가 가치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사업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선 PPP에 특화된 유능한 젊은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