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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지하고속도로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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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2. 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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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가 지난 28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에서 공동 개최한 '지하도로 안전성 강화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 28일 오후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지하도로 안전성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인·경부선 등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대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책연구기관, 관련 학회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하고속도로 재난 대응체계, 교통제어 기술, 공사 및 운영 중 위험관리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진 전문가 발표와 정책토론을 진행했다.

도로공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지하고속도로 재난·사고 예방 관리 및 대응 기술, 이용자 편의 향상 및 교통 운영 효율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지하고속도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예상되는 기술이나 제도적 보완점 등을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지하고속도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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