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직원 자발적 참여로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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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GS그룹에 따르면 전날 '생성형AI' 노하우를 나누는 'GS GenAI Connect day'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GS그룹의 디지털 혁신(DX)을 주도하고 있는 사내커뮤니티가 주관하고, GS 각 계열사의 IT기획자, 개발자, 생성형AI를 활용해 업무 혁신을 고려하고 있는 현업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열린 행사다.
GS칼텍스, GS리테일, GS건설, GS EPS 등 여러 계열사에서 모인 68명의 직원들이 생성형AI 관련 응용 프로그램과 업무 개선 프로젝트 경험을 나눴다.
앞서 허 회장은 올해 신년 경영방침 발표에서 "생성형AI 의 등장과 함께 현장 직원들이 직접 DX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그룹사 전반에서 많은 임직원들이 생성형AI 도구를 익숙하게 사용함으로써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자"고 밝혔다.
이에 GS그룹은 올 들어 과거 IT전문가 중심의 DX 활동을 사업 현장 중심으로 전진 배치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1월 한 달 간 각 계열사의 DX 담당 인력 약 40명을 한 자리에 모아 합동 근무를 시행하고, 생성형AI 를 활용해 고객의 고충을 해결하는 프로토타입 경진대회를 열기도 했다. 이후 이들은 각 계열사 현업으로 돌아가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는 특공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위 경영진 차원에서는 GS 그룹 내 사장단이 모두 참여하는 'AI 디지털 협의체'를 매분기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올 해에는 사장단이 직접 생성형 AI 의 사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외부 강의와 사내 혁신사례 발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허영수 ㈜GS 매니저는 "서로 다른 회사에서 상이한 업무를 하고 있는 직원들이 생성형AI 에 대한 관심사만으로 자발적 행사를 치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