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영그룹, 외국인 유학생 83명에 장학금 3.3억 쾌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26010013575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2. 26. 17: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영그룹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를 촬영하고 있다./부영그룹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6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83명에게 3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이 직접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4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29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83명에게 총 3억3000만원을 지급했다.

2008년 설립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2449명의 유학생이 약 96억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이날 이중근 현 이사장 대신 행사에 참석한 이세중 전 재단 이사장은 "오늘 이 장학금이 여러분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고 훗날 여러분 모국의 발전과 지구촌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우정교육문화재단도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